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피아(파이널 판타지 14) (문단 편집) == 기타 == 테마곡 Equilibrium 이야기가 꽤나 [[충공깽]]이다. 먼 옛날 메라시디아 대륙의 바닷가에 3인가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었는데, 알라그 제국이 침공해오면서 군인이던 아버지가 전사하고 만다. 아버지의 사망으로 인해 자애롭던 어머니가 돌변하여 딸을 학대하기 시작한다. 학대에 견디다 못한 딸이 여신 소피아에게 기도를 올리게 되는데, 소피아는 딸에게 "가정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존속살해|어머니를]] [[패륜|'조용하게']] 하라.'''"고 종용한다. 소피아의 계시대로 딸은 그대로 실행하고, 이번엔 소피아는 혼자 남은 딸에게 "이제 남은 근심의 씨앗은 하나뿐일지니, '''[[자살 사주|바다로 향한 벼랑 끝에서,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딛거라.]]'''고 종용하고 딸은 그대로 실행하고 만다. 소피아의 입장에서는 텅 빈 집이야말로 조용하고 완전한 균형을 이루는 상태였던 것.~~천칭은 양쪽이 비어있으면 균형 상태가 된다~~ 일본에서는 소피아의 밑에 있는 딸을 [[윳쿠리]]로 부르기도 한다. 글로벌서버 6.3 패치로 환 난이도로 등장한다. 세피로트보다는 쉬운편이나, 요시다의 두뇌 트레이닝이라는 별명이 있던 만큼 순간 착각해서 우르르 쓸려나가거나 죄와벌 패턴 미스로 힐러들을 오지게 갈아먹는 부분은 여전한 편. 또한 세피로트와 마찬가지로 환으로 되면서 생각보다 딜컷이 올라버린 점이 특기할만한 부분.[* 현역때는 첫페이즈에 82%이하면 스킵되는 탱버를 볼 일이 그다지 없었으나, 환에서는 탱버가 당연하다시피 나오는 수준으로 생각보다 빠듯하다.] [[분류:창천의 이슈가르드]][[분류:파이널 판타지 14/토벌전]][[분류: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